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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도롱이의 하루♡

 2010. 05. 16 
대부도에서 회먹고~ 갈라지는 바닷길을 거닐며 게를 잡다가~ 
(날씨가 추워서인지 게가 보이지 않았다. ^^;;)
금세 물이 차올라 더 이상 갈 수 없어... 그냥 성진이랑 사진찍고 놀았다. 

성진이는 뭐가 그리 신난지 계속 웃는다~


덩달아 언니도 신이 났다. ㅋㅋ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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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0. 05. 14 

5월 14일 금요일, 오전 근무만하고 인왕산으로 야유회를 떠났다.
입사 후, 홍보팀 전체가 참여하는 야외 활동은 처음인지라 많이 설레고 기대가 컸다.
날씨도 좋아 기분까지 업~되는 출발이었다.
(사진 : 현아님, 승연대리님, 혜란님, 임과장님, 나나코과장님)


청와대 앞, 무궁화 공원(?)에 모여 가벼운 걸음으로 등산로 입구로 향했다.
(사진 : 오부장님, 상무님, 나과장님)


울긋불긋한 꽃들과 연두빛 잎사귀들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오르는 길.


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들이라 좀처럼 광합성을 하기 힘든데......
이번 야유회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햇빛을 쬐는 것 같다.
(사진 : 영신대리님, 윤과장님, 학기님, 최과장님)


힘드실텐데도 정자에 먼저 도착하여 한명한명 걸어 올라오는 사람들을 찍는 정차장님~
그 뒤에 김과장님 계십니다~^0^/


아름다운 오르막길~~~

다들 오랜만에 하는 등산이라 조금 지친 모습으로 정산에 올랐다.

힘든대도 깜찍한 모습으로 정차자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시는 나나코 과장님~
넘 귀여워영~

목마른 사슴들에게 막걸리를 선사해주신 종민 대리님~
우리를 위해 꽁꽁 언 막걸리를 신문지에 꽁꽁 포장해 산 정상까지 짊어지고 오신 종민대리님~
너무너무 감사해여~ 종민대리님~짱~^0^b

너나 할것 없이 막걸리의 시원함에 다들 행복해 했다. (학기님과 김과장님)

손이가요~ 손이가~ 막걸리에 손이가요~♬
조부장님께서도 시원하게 한잔~ 하셨다. 

홍보팀 멋쟁이 삼총사~ 
(사진 : 황과장님, 윤과장님, 송대리님!)

꽃 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 장대리님~ㅎㅎ
(사진 : 현아씨, 혜란씨, 임과장님, 승연대리님)

소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막걸리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시는 박차장님, 최과장님~

막걸리를 사랑하시는 홍보팀의 BOSS~ 전상무님과 언제나 자상하신 오부장님~

사진을 보여주며 담소를 나누는 정차장님~

이번 야유회 준비를 도맡아 해주신 언제뵈도 듬직한 종민대리님~
야유회 준비해주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~
종민대리님~ 짱~^.^b 
(주변 설명까지 준비해 오셔서 쉬는 시간도 알차게 해주셨다.)

상무님을 시작으로 하산행렬이 이어졌다. 

내려가는 길이 조금 미끄러워 조심조심~ 아장아장 걸어와야 했다.
(사진 : 황과장님, 혜란씨, 임과장님)

여인들이 행여나 미끄러질까 잡아주려고 내리막길에 서 계셨던 윤과장님~
(기다리던 여인들의 손은 못잡고..... 황과장님 허리만 꼭~ 안으셨다..ㅋㅋ) 

한줄로 차례차례 내려가는 질서정연한 홍보팀~!! 

서울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바위 위에서 단체사진~ 찰칵~

단체사진 찍고 다시 한줄로 내려가기! 

서울 풍경을 한 화면에 담기위해 셔터를 누르시는 정차장님~ 

야유회 와서도 일하게 된 MC 홍보 담당자 분들~
넘 단란해보여여~^0^/
(사진 : 나과장님, 윤과장님, 조부장님)


작고 노랗게 핀 들꽃이 봄바람에 살랑댄다~

산에서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한 곳!
동네 공원에 나와 운동하듯, 등산으로 긴장된 근육들을 운동기구를 이용해 살짝 풀어주었다.

운동기구에 신나라 하시는 천진난만한 황과장님과 송대리님~

"날씬한 몸매를 원하싶니까? "라는 멘트가 나올법한 운동기구를 이용해 재미나게 운동하고 계신 김과장님.

유연한 몸놀림을 보여주시는 황과장님~

배낭 메신 모습이 마치 고등학생 같으신 박차장님! 

상무님도 공중 달리기로 스트레칭 中 

오부장님도 왼쪽~오른쪽~ 신나게 운동하신다~


운동 후, 명상을 즐기시는 김과장님~ㅎㅎ

심심해질듯 한 순간, 가방에서 500원 짜리 동전을 꺼내 모든 사람들에게 두개씩 나눠주신 종민대리님~
멀리 선을 그어놓고 누가 선에 가까지 던지나~ 하는 게임이 진행되었다.
이기는 사람 동전 싹~쓰리~ㅋㅋㅋ

신중하게 동전을 던지시는 김과장님!

송대리님께 훈수를 받는 종민대리님~

신중하게 동전을 던지시는 송대리님.

상무님께서 조심스레 던지는 모습을 넌지시 바라보시는 최과장님(뒤)~ㅋㅋ

즐거운 게임에 천진난만해진 혜란씨~

정신집중하여 동전을 던지시는 영신대리님~

다소곳한 새색시 같이 사뿐히 던지시는 이쁜 임과장님~

조심스레 살짝 던지시는 깜찍한 나나코 과장님 (일본에도 이런 게임이 있나요? ㅎㅎ)

동전 던지기의 진정한 재미를 아시는 박차장님~

게임의 왕~ 오부장님~^0^

동전 던지는 포즈도 이쁜 승연대리님~

모자때문인가? 골목길에서 동전 던지기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같으시다. ㅎㅎ(장대리님)

홍보팀의 핸섬가이~ 최과장님의 날렵한 Throw~

스타일리시한~ 멋쟁이 황과장님도 Throw~

선글라스가 잘 어울리시는 박차장님의 동전던지기~

목표선을 겨냥하여 정성스레 던지시는 정차장님!

귀염둥이 현아도 멀리멀리~ 던져요~^^

동전던지기 게임은 나의 승리로 끝났다. ㅋㅋ
동전은 나의 것~!!!
하지만 짤짤이가 날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~^^;;;
오부장님의 짤짤이 실력에 게임에서 딴 동전을 다 잃었다. ㅎㅎ
오부장님을 진정한 게임 왕으로 인정합니다~~
(집에 갈때 차비하라고 따가셨던 동전을 다 건내주셨다~ 부장님 멋져요~^0^/)

두번째 게임은 제기차기!!
종민대리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제기로 즐거운 게임을 이어갔다.
상품은 만원짜리 상품권~!!

열심히 제기차기 하시는 상무님~ 넘 귀여우세요..

제기차기에서 우승한 사람들에게 상품권이 돌아갔다.ㅋㅋ
(사진 : 임과장님과 상품권 받고 기뻐하시는 나나코 과장님)

나도 하나 획득~ㅎㅎ

재미난 게임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삼청동으로 이동하던 중, 점심을 못챙겨드신 정차장님을 위해
맨손으로 사과를 잘라준 친절한 학기님~

돌담에 예쁘게 앉아 푸르게 자란 연두빛 잎에 매료되어~
높은 계단도 단번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시는 정차장님~

야유회에서도 회사일 발생!
옹기종기 청바지 입고 모여 심각한 회의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색다르시다며......
까치발 들고 열심히 사진 찍으시는 정차장님~

청와대 맞은 편, 기와 담장을 걸어가는 네남자~ㅎㅎ
진한 기와색과 연한 풀잎의 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. 

경호가 철통같던 청와대~

우리의 배고픈 허기를 달래줬던 삼청동 삼겹살집~

이렇게 우리는 재미난 얘기 나누며 식사를 하고~
2차로 녹차빙수와 함께 마시는 양맥을 끝으로 춘계야유회를 마무리 하였다.

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주신 상무님과 
야유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종민대리님께~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한다!

언제나 늘 지금처럼~ LG전자 홍보팀 파이팅입니다~!!으랏차차차!!!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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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0. 05. 09


사찰에 오르는 소나무길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산의 봉곡사를 찾았다.
길쭉길쭉 곧게 자란 소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었다.


신나게 오르는 동안 거수경례를 하며 사진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우리 가족의 보물 성진군 ^_^


꽃 앞에서 사진 찍어준다니깐 뭐가 그리 좋으지 양손을 볼에 감싸며 방긋 웃어댄다.
꽃보다 이쁜 우리 성진이~


꽃 한송이를 꺾어 귀에 꽂아줬더니 떨어질까 조심조심 걸어다니는 귀여운 성진이~


약수물이 시원하다며 이모도 줄까? 하고 묻고는 약수물에 바가지를 씻는다.
날이 더워서 목이 말라서였을까? 성진이가 떠줘서 그런가?
봉곡사의 약수물은 차고 달았다.


나보다 몸집도 작은 아이 체력은 어찌나 좋은지~
지칠 줄도 모르고, 계단을 뛰어 올라가 우리를 기다린다. *^.^*


계속 내가 사진을 찍어주니~ "이모 내가 찍어줄게~"라며 사진기를 달랜다.
작고 어린 손으로 찍은 사진 치고는 제법 각도도 맞고~ 잘 찍은 것 같다.ㅎㅎ


봉곡사는 작은 절이다. 큰 절처럼 웅장한 멋은 없지만, 곳곳에 나무며 꽃이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.


어버이날을 맞아 떠난 5월의 가족나들이~
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여행이었던 것 같다.
사랑해요~ 내 소중한 가족이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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